클링 3.0 Omni 로 짧은 영상을 제작해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좋다. 레퍼런스 이미지들을 던져주고 프롬프트만 작성하면 자연스럽게 일관성을 유지해준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뽑을 수 있는 러닝타임이 10초 까지라는 부분이다. 10초는 너무 짧다.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레퍼런스로 캐릭터의 얼굴이 잘 나온 턴 어라운드 샷, 복장을 잘 확인할 수 있는 턴어라운드 샷, 그리고 배경이 되는 샷을 넣었다.

레퍼런스 이미지로 어떤 것들을 넣어야 하는지 잘 고려해야 한다. ai가 연출을 하다가 레퍼런스 이미지 상에 보이지 않은 부분이 연출 구도에서 잡히게 된다면 해당 부분을 ai 마음대로 생각해서 바꿔버리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캐릭터의 치마가 없는 상반신만 넣게 되면 ai가 연출 시에 바지로 바꿔버리기도 하고, A라인 치마를 H라인 치마로 바꿔버리기도 한다.
오른쪽 인물의 바지가 치마로 바뀌어 버렸다.
오른쪽 인물의 A자 치마가 바지로 바뀌어 버렸다.
왼쪽 여자의 치마가 바지로 바뀌었고, 오른쪽 여자의 정면 얼굴이 바뀌었다.
이렇듯 옴니를 사용할 때는 레퍼런스 이미지를 어떤 것을 줘야할 지 고민해서 잘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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